YES의 방갈로



암지[巖地] └나노하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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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다.

나노하가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아마 우리가 고학교 때 부터였을 것이다.

난 초등학교 때부터였지만..나노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름때 자각했었겠지..

유독 그 해 봄에 나노하랑 눈이 자주 마주쳤으니깐..


초등학교 때부터 보았기에...나노하가 좋아한다는 것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해 여름 전까지는 나노하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나노하가 자각하고 있지 못했던 것은 너무 가까워서 였을 지도 모른다.

아스카와 스즈카도 나노하가 좋아하고 있어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나노하를 알기에 그 둘은 나노하가 자각하기 전까지 지켜 보고만 있었다.

나노하가 자각하기 시작 한 후 상담을 받아주곤 했고 도와 주곤 했다.

물론 나 역시..


난 조금 부러웠을 지도 모른다.

아니, 분명히 부러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해줄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노하'였기에 가능했을 테니깐...

그렇기에 내가 그녀들에게 도움 받았던 것이다.

누군가 대신 가능 했던 것은 아니다.

그래서 나노하에겐 감사한다.

하지만....조금은 부럽다.



나라고 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나노하가 자각하기 전에 어필은 해보았지만...

그녀는 조금 둔감하여

알아차리지 못했다.

타인의 일은 근방 잘 알아 내면서

그녀는 자신에 대해 너무 둔감하다.

그래서인가, 소문에 대해서도 둔감한 편이다.


지구에서의 학창시절에도 그녀는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와도 사귀지 않았다.

한 반친구가 그녀에게 묻은 적이 있었다.

어째서 누구와 사귀지 않냐고...

그녀는

"누구와 사귀고 싶다곤 생각해 보지 않아서.."

라고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대답했었다.

그 난감한 표정 안에는..

조금..어두운 빛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그 어두운 빛을 발견하지 못했더라도

교우가 오래된 우리들은 발견 했었다.


하지만...우리들은 아무 말도 해 주지 못했다.

그 전에도..그때도, 지금도, 우리들은 그녀에게 말했었지만,

그녀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남아 있는 그녀의 문제였기에..

우리들이 아무리 말해도 그녀의 문제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녀도 알고는 있다.

하지만 그녀 마음 속에서 그 문제는 사라 지지 않는다.

아마 그건 그런 그녀의 성격이기에 그렇겠지..

그녀도 알고 있지만 사라지지 않는 그 문제는...

현재가 이러서도 사라지지 않는다.





오늘도 약간 둔감한 그녀는 나를 발견하고 웃는 얼굴로 다가온다.

나 역시 그런 그녀에게 웃으며 인사한다.

그리고 해어졌다.

각자 보고가 있었으니 오래 이야기를 못하는건 당연하다.

그녀가 점심약속을 권유 했지만,

아쉽게도 오늘 점심에는 일이 있어서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점신권유를 거절한 후

그녀에 대한 소문을 듣었다.

둔감한 그녀와 달리

난 소문에는 민간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소문에 신경 쓰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단순히 소문을 잘 듣는 것 뿐이다.


관리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그녀는...

또 고백을 받은 것 같다.

받아 들이진 않은 것 같지만..


그녀의 어두운 문제를 알기에...

나 역시 고백을 하지 못했지만....

우리들은 포기하지 않는다.


지금도 난그녀에게 조금씩 어필을 하거나

스킨쉽을 자주 하거나 하지만

둔감한 그녀는 알아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생각은 없다.


그녀의 어둠은...

그녀의 그런 성격과 함께

그녀의 태생이기에...

아마 평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 어둠을 난 해결 할 수없을 것이다.

내가 그녀를 위해 할 수 있는건..

그 문제를 해결 해 줄수 있는...

사람을 도와 주는 것뿐..

난 그져 지켜볼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의 짝사랑도 평생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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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ss 입니다.

그냥 하야테 독백이에요.

좀 짦은 감도 나고..

많이 부족하지만..

첫 ss 니...양해점.


딱히 세드거나 진지거나 한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페이트 총수


하야테가 좀 뒹굴듯 ㅋ


후편없습니다.



하야테->페이트 입니다. 까놓고 하야테->페이트<-나노하

2010.10.31 14:30:28 작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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